처음 뵙겠습니다

 

 

새롭게 자막 제작을 시작하게 된 아이넨쿠헨입니다.

 

 

 

그동안 취미 & 자기만족용으로 몇 차례 자막을 만든 적은 있습니다만,

 

잊어버렸다가 얼떨결에 삭제해버리기도 하고 그냥 하드 속에 묵혀두는

 

것도 어딘가 아쉬워졌습니다.

 

 

 

그런 것들을 개인적인 기록으로도 남길 겸, 무엇이든 남들과 공유도 할 겸,

 

겸사겸사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고 첫인사까지 쓰게 되었네요.

 

 

 

아직 미숙한 점도 많고 자막 하나를 제작하는 데에도

 

다소 시간이 걸리는 편이어서 필요하신 분들은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